감사의 시 [시편 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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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름없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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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시-


따스한 아침 눈부신 햇살

향긋한 꽃과 시원한 바람

포근한 저녁까지 감사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하루 양식과 옷도 신발도

살아가는 매일이 감사해


하나님 말씀 예수님 사랑

성령의 보호 인도하심

삼위일체 주님께 감사해


하나님 자녀 삼아주시고

의로운 자라 불러주시며

영원한 생명 주심 감사해


이 모든 것 하나님 은혜라

온 마음 다해 주를 찬양하며

늘 감사드리리


내 모든 것 하나님 은혜라

나의 생명 다해 주만 찬양하며

영원히 감사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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