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교회가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현수막 붙인 이유 | 이름없는교회 작성자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0.11.09 22:05 컨텐츠 정보 조회 2,662 목록 본문 관련자료 링크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4411 1046 회 연결 이전 [크리스천투데이] “믿음, 피할 수 없는 고난 받아들이며 하나님 의지하는 것” 작성일 2020.11.09 22:05 다음 [크리스천투데이] 믿음, 우리 삶의 어떠함에도 변함없이 하나님 찾는 것 작성일 2020.11.09 22:03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